내 이야기(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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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습생 인턴사원 MT
실습생은 한 달 짜리로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 인턴사원은 6개월 코스로 울대 기계자동차공학과 출신 둘 다 군대 갔다왔고 24살, (둘 다 여친 보유^^). 예들이 졸지에 우리 사무실에 배치 받아서 연일 단순노동 비스무리한 걸 하면서 고생 합니다. 나이나 커리어로 쳐서 원로급인 ..
2012.07.12 -
지혜 작품
딸내미 디자인미술 과제 며칠 밤 세워 완성했다고....
2012.06.14 -
부모님 모시고 예원식당에서 중국음식 저녁
토요일 저녁, 아버지 어머니 민언이 경아 나 모두 다섯이 예술관 지하 예원식당에 왔다. 중국음식점으로 개수공사를 끝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다. 아버지께서는 삼선자장, 어머니께서는 볶음밥, 민언이도 볶음밥을 시켰는데 먹다가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한 국물을 먹고 ..
2012.06.04 -
칠향계원 모임
회사 회식
2012.05.16 -
‘오후4시 칼퇴근’ 환상의 직장, 비결은…
보리출판사는 지난 1일부터 오전 9시 출근-오후 4시 퇴근을 의무화했다. 이전보다 하루 근무 시간을 두 시간 줄였다. 사상 초유의 주 30시간 노동제를 시작한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 4시10분쯤 유이분 보리출판사 경영지원실 부장은 회사에서 도보로 2분쯤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2200..
2012.03.18 -
민탄일
민탄일이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ㅎ 오늘은 아들내미 18번째 싱일이다. 아들보다 더 애교스러운 엄마 모습에 특유의 멍 때리는 민언이 표정~ 이번에는 셋 만 단출하게 지낸다.
2012.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