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탄일

2012. 3. 17. 21:39내 이야기

민탄일이라고 알랑가 모르겠네 ㅎ

오늘은

아들내미 18번째 싱일이다.

아들보다 더 애교스러운 엄마 모습에

특유의 멍 때리는 민언이 표정~

이번에는 셋 만 단출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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