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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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 아내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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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랑 아빠 문자질 ^^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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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그린 수묵화 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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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와 함께 여는 주말은...
오늘은 하루 쉬기로 했다. 어제 오후 근무중 문득 이번 주말은 한 껏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기 때문이다. 몇 가지 작은 일이 있긴 했지만 쉬는 핑계도 참 가지 가지다 ^^. 1876년에 태어나 1962년에 작고한 독일 출신 지휘자 브루노 발터(Bruno Walter). 휴머니즘이 절로 묻어나오는 따뜻한 연주..
2010.07.02 -
창기를 보내며....
내 후배 창기가 자동차에서 해고됐다. 하청업체에 다니면 인간이 아닌가! 제주도로 간단다~ 거기에서 유기농 귤농사를 도우며 푼 돈을 벌어 울산 가족들에게 보낼 것이라 한다. 그렇게 한 해를 도전 해보고 그 뒷일을 결정할 것이라 한다. 참 대단하긴 대단한 후배다. 내 같으면 절대로 결정 못할 일을 ..
2010.03.14 -
민성이 서연이 썰매~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