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지치 콘서트

2007. 9. 10. 07:46서양음악

얼마전에 있었던 울산현대예술관 연주회였습니다.
역시나 '펠릭스 아요'시절이 그리워 지는 것이 저도 어쩔 수 없는 기성세대인가 봅니다.
저기 파가니니를 연상케 하는 솔로이스트의 눈부신 보우잉도 저에겐 그리 와닿지가 않으니...
애들은 좋아하긴 하더라만서도...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