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좋아요" 6/6
2022. 6. 7. 06:07ㆍ이런저런...
SNS, 소셜 미디어....
를 통해 사람들의 심리 파악이 가능하다. 사람들은 진정 '타산지석'이라는 고사에 무심한가? 또는 약간의 느긋함을 가졌는가?
나의 수많은 글 꼭지들에 "좋아요"를 갑자기 남발하기 시작하고는 짧게는 일주일, 보통은 한 달, 길게는 삼 년, 드물게는 5년을 넘기는 놀라운 뻣뻣함을 자랑하는 사람도 발견이 된다. 그들 중 극히 일부분, 0.1%를 제외한 99.9%는 "좋아요"로 시작해서 "좋아요"로 끝맺음을 한다. 그걸로 영혼 없는 삶의 단면을 증명하고는 사라지는 것이다.
를 통해 사람들의 심리 파악이 가능하다. 사람들은 진정 '타산지석'이라는 고사에 무심한가? 또는 약간의 느긋함을 가졌는가?
나의 수많은 글 꼭지들에 "좋아요"를 갑자기 남발하기 시작하고는 짧게는 일주일, 보통은 한 달, 길게는 삼 년, 드물게는 5년을 넘기는 놀라운 뻣뻣함을 자랑하는 사람도 발견이 된다. 그들 중 극히 일부분, 0.1%를 제외한 99.9%는 "좋아요"로 시작해서 "좋아요"로 끝맺음을 한다. 그걸로 영혼 없는 삶의 단면을 증명하고는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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