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페리쉬 알바
2013. 10. 19. 10:16ㆍ서양음악
점심먹고 쉬는 중인대 처음 듣는 음악이 나무 좋다.
영국 출신 엘리아스 페리쉬 알바라는 하피스트이자 작곡가의 하프와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 D단조. 화려한 색채감과 변화무쌍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의 오케스트레이션이 일품인 곡이다.
프랑스적인 에스쁘리가 조금 녹아있는 느낌도 난다. 정말 훌륭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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