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er Zechlin(디터 체힐린)

2013. 10. 18. 21:29연주가

 

Dieter Zechlin(디터 체힐린)

 

가장 강하게 느낀점은 순수하다 못해 아주 순박하고 시골분위기가 난다. 마치 무대장치 하나도 없는 허름한 초막에서 몇명 불러놓고 조촐한 리사이틀 갖는 것 같은 그런 연주가.

 

점심시간에 템페스트를 감상했다.

 

http://youtu.be/hNWU7qPERuw

 

201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