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도달한 오디오 음향 11/24
2021. 12. 12. 17:25ㆍ오디오&AV
제가 오디오 시스템의 음향 안정성이 거의 정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은 국산 음반의 음질이 놀라울 정도로 좋게 들린다는 점입니다.
어제부터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1961년 녹음한 피에르 푸르니에 아르히브 라이선스 성음 음반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만, 원반이니 초판이니 따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실감 나는 담백한 음향에 사정없이 빠져들게 되는군요.
갑자기 십여 년 전에 국산 음반 1300장을 헐값으로 정리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https://youtu.be/RFXhXNRKvuA
#음악이있는집
어제부터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1961년 녹음한 피에르 푸르니에 아르히브 라이선스 성음 음반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만, 원반이니 초판이니 따질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실감 나는 담백한 음향에 사정없이 빠져들게 되는군요.
갑자기 십여 년 전에 국산 음반 1300장을 헐값으로 정리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https://youtu.be/RFXhXNRKvuA
#음악이있는집
'오디오&A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술 같은 펜듈럼 효과 6/6 (0) | 2022.06.07 |
---|---|
펜듈럼 5/29 (0) | 2022.06.01 |
음악에 빠진 나의 오디오 43년 (0) | 2021.08.26 |
노이만 카트리지 시청 후기 8/5 (0) | 2021.08.16 |
턴테이블 조명 기구 8/3 (0) | 2021.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