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상황?

2013. 10. 19. 08:43SNS

 

끔찍한 상황?

 

이해 안될까...

회사 주차빌딩인데 자리가 모자라다 보니 저렇게 이중주차를 한다. 모두 이해한다. 하지만 저렇게 간격에 여유가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쪽에 정상주차해둔 사람이 노약자이거나 여자일 경우 절망적이지나 않을런지...더군다나 카니발 같은 대형차는 그 한대만 미는 것도 힘들텐데 다닥다닥 붙여놓으면 "내가 나가기 전엔 당신차 못 빼!"란 말 밖에 더될까! 자신의 가벼운 생각 때문에 타인이 곤란을 겪을 수 있다는 생각은 늘 곁에서 떠나 보내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

 

2013.4.19 오전 7시20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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