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 한적한 해변마을에서...
2013. 10. 19. 08:00ㆍ내 이야기
인도네시아 만델링 커피~
마님과
양남 한적한 해변마을로
날아왔다.
은사님 학교 관사에서
운치있는 커피타임!
향이 특별하다.
향 없던 방에서
처음 맡는 진한 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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