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예원식당에서 중국음식 저녁
2012. 6. 4. 10:36ㆍ내 이야기
토요일 저녁,
아버지 어머니 민언이 경아 나 모두 다섯이 예술관 지하 예원식당에 왔다.
중국음식점으로 개수공사를 끝낸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다. 아버지께서는 삼선자장, 어머니께서는 볶음밥, 민언이도 볶음밥을 시켰는데 먹다가 모자랄 것 같기도 하고 시원한 국물을 먹고 싶다고 짬뽕을 하나 더 시켰고 경아도 삼선자장 나는 삼선자장 공통 메뉴로 군만두를 시켰다. 모두 3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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