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와 주변 풍경
2010. 8. 8. 03:32ㆍ축제&여행
사진을 찍으면 바로 엽서가 되고 달력 그림이 된다는 유명한 포지션이다.
사람이 살지 않고 연출만 하기 위한 미니어쳐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답다.
요트 선착장 또한 할슈타트의 분위기를 한층 운치 있게 만들어 주는 소재이다.
아마 소금광산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 일 것 같다.
오는 길 국도변의 아름다운 시골 풍경들이 탄성을 지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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