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츠부르크음악제-마이스키와 아르헤리치 콘서트

2010. 8. 8. 02:57축제&여행

 

 

 

 

 

 

 휴게시간에 로비와 정원에서 담소를 나누는 청중들.

 여기에서 나는 정 삶을 즐길 줄 알고, 멋을 아는 사람들의 참모습을 봤다.

 껍데기는 가라!!

 

 

 

 연주가 끝난 후 아르헤리치와 마이스키는 손을 잡고 청중들의 환호에 답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