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스부르크에서 짤츠부르크 가는 아우토반 풍경

2010. 8. 8. 02:50축제&여행

 

 

 아우토반에선 교통정체가 거의 었는데 오스트리아 국경근처에 다다르니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주변 차들의 번호판을 보니 주말인 만큼 네덜란드나 독일 북부에서 관광하려는 인파가 몰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악!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어가니 바우하우스 간판이 !

그 때부터 나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저길 갈 수 있을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