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깊은 울림, 세계를 울린다…황병기 창작앨범 英美 동시발매"
2007. 9. 5. 08:11ㆍ이런저런...
‘아크 뮤직’의 아트 디렉터인 디즈 헬러 씨는 “교회 음악과 클래식 기타를 연구해 온 내게 한국 음악은 결코 접근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 음반은 복음과 같았다”며 “조용하고 관조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순수함과 투명함은 존경스러울 정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제 황병기의 음악은 내가 집이나 사무실 심지어 여행할 때도 즐겨 듣는 음악이 됐다”고 덧붙였다.
http://news.media.daum.net/society/people/200709/05/donga/v18022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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