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콘서트 2011/09/16 07:00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 시간에 읽는 전용 책이 있었다는 안철수 교수.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루에 원고지를 20매씩 쓴다는 박경철 원장. 두 멘토의 괴물같은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바쁜 와중에 가능키나 한 일인가 의문점이 먼저 든다. 대학생들 솔직히 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