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된 아침 11/30
2021. 12. 12. 17:34ㆍ내 이야기
정화된 아침
차분하게 바흐를 듣기에는 가장 좋은 날,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시골 마을 아침입니다. 아마도 저녁까지 이러고 있지 싶군요. 정화되는 몸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를 들으면 더욱 그러하지요. 나에게 서려있는 온갖 세속적 잡념들을 청소해 주고 있는 푸르니에 옹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날입니다.
https://youtu.be/zW38pBKILew
#음악이있는집 #디자인목공방 #경주외동시골마을 #바흐무반주첼로푸르니에 #andiemusik #bausviewwoodwork
차분하게 바흐를 듣기에는 가장 좋은 날, 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시골 마을 아침입니다. 아마도 저녁까지 이러고 있지 싶군요. 정화되는 몸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흐를 들으면 더욱 그러하지요. 나에게 서려있는 온갖 세속적 잡념들을 청소해 주고 있는 푸르니에 옹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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