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벌초
2015. 9. 14. 09:31ㆍ내 이야기
올핸 더위가 좀 덜했고 오고 가는 길도 편했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해서 배낭 무게를 줄인 효과도 있었다. 이제 본격 가을이 된 것이다. 언제나 고향 벌초를 마치고 나면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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