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벌초

2015. 9. 14. 09:31내 이야기

 

 

 

 

 

 

 

올핸 더위가 좀 덜했고 오고 가는 길도 편했다.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해서 배낭 무게를 줄인 효과도 있었다. 이제 본격 가을이 된 것이다. 언제나 고향 벌초를 마치고 나면 그랬었지...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언 국군의 날 행사 사진 계룡대  (0) 2015.10.03
조선노동조합연합 태화강 둔치 집회  (0) 2015.09.18
민언 부대 사진  (0) 2015.09.06
라온누리 화덕피자  (0) 2015.07.08
2015년 임금협상 출정식  (0)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