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집 방문
2015. 8. 22. 00:48ㆍ이런저런...
백선생 집 방문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달콤하니 내 입맛에 꼭 맞다. 오랜만에 맛 보는 한 잔이 최고다!
샐러드와 빵으로 점심을...,
거대한 혼 시스템으로 BGM을 깔고
맛 보는 보이차도 좋구나.
김 대표님의 일본생태기행에서 눈물 흘린 감동을 전달 받았다. 포인트는 간단하다. 모든 물질주의와 금전주의에서 탈피하고 스스로 즐기며 살자! 하루 두 시간만 일하고 나머진 자연과 더불어 여유롭자. 이거다!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누구나 가능한 얘기다. 나는 이 얘기를 듣고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을 품고 나름 실천해가는 중이었지만 이젠 좀 더 채찍질을 가해야 하겠다고 다짐한다. 진정한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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