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캐는 봄처녀와 총각 + 할미 ^^
2010. 4. 17. 16:05ㆍ참살이
알콩달콩 엄마랑 막내 딸?..... 아님 손녀일까요?
첨 보는 울 엄니랑 어쩜 이렇게 도란도란 예기도 잘하고 사근사근 붙임성이 있지요?
귀염 받는 며느리 감으로 손색이 없겠는데요?
보는 나로하여금 흐믓함을 감출 수가 없었어요 ^^.
무크님 상량식 막간에....
나무사랑님 블루베리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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