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아침~장작 자르기 & 음악 들으며 쉬기 ^^

2010. 1. 3. 13:42참살이

엔진톱으로 약 한 시간여 작업한 결과다.

일 년치 땔감으로 충분한 양을 벽난로에 넣기 알맞은 30Cm 길이로 잘랐다.

이로써 오늘 일은 끝!

나머지 시간은 따뜻한 음악실에서 파헬벨의 캐논과 두 개의 현을 위한 모음곡을

모리스 앙드레의 트렘팻과 장 프랑소와 파이야르 실내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편휘 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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