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아침~장작 자르기 & 음악 들으며 쉬기 ^^
2010. 1. 3. 13:42ㆍ참살이
엔진톱으로 약 한 시간여 작업한 결과다.
일 년치 땔감으로 충분한 양을 벽난로에 넣기 알맞은 30Cm 길이로 잘랐다.
이로써 오늘 일은 끝!
나머지 시간은 따뜻한 음악실에서 파헬벨의 캐논과 두 개의 현을 위한 모음곡을
모리스 앙드레의 트렘팻과 장 프랑소와 파이야르 실내악단의 연주를 들으며 편휘 쉬고있다^^.
'참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베리 삽목 (0) | 2010.02.15 |
---|---|
눈 세상 ^^* (0) | 2010.02.13 |
150mm 굴참나무 장작의 화력~ (0) | 2009.12.20 |
한겨울의 별미 동치미를 담그자 ! (0) | 2009.12.07 |
시퍼런 불꽃이 이글거리는 참나무장작 벽난로 (0) | 200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