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다섯 바탕' 최초 녹음본, 세상 밖으로
2007. 12. 11. 07:56ㆍ전통음악
동초 김연수 명창 |
한국 최초의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 녹음이 발굴됐다. 신나라 음반사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동초(東超) 김연수(金演洙·1907~74) 명창이 1967년 동아방송에서 녹음한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를 총 26시간 분량의 전집 음반(24장)으로 9일 출시했다.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12/10/chosun/v191745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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