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매실 따기

2007. 9. 11. 22:27내 이야기

6월 3일 일요일, 연암동에 있는 처가 매실농장에서....

올해는 유달리 매실이 굵다.

물론 대부분은 여느 해와 비슷하지만 몇몇 나무에 달린 것이 그렇다는 말이다.

부디 올해 매실엑기스는 술 맛이 나지 않아야 할텐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술 맛 !

마냥 달짝지근한 매실차가 좋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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