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도 시작해야겠다

2007. 9. 10. 07:50우리차

엎어지면 코닿을 이웃에 사는 총각집입니다.
한켠의 오래된, 그리 화려하지 않은 오디오에선 재즈 고전이 흘러나오고...
간만에 차향이 진한 만큼 가슴속 깊이 진한 여유로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그래서 나도 시작해야겠다....

200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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