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란츠후트 공장 르포 10년 전부터 탄소섬유 개발, 스포츠카 M3와 전기차 i3에 강하고 가벼운 친환경부품 써 "강판보다 10배 이상 비싸도 적극적으로 미래 준비해야" 노트북만한 크기의 네모난 판을 가로 방향으로 구부리려 하자 휘청휘청 댔다. 보통 플라스틱과 크게 다를 게 없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