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파사고에도 에어백 센서 각도탓만...'책임은 나 몰라라' 한국일보 | 문정원 | 입력 2013.11.22 08:43 | 수정 2013.11.22 08:51 지난 16일 서울시 세곡동 사거리, 이(27.남)씨가 운전하던 현대자동차 2013년식 스타렉스 차량이 전신주를 정면으로 들이받고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에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