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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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불치 바이러스..많은이에 전파하고 싶어"
사이먼 래틀 베를린 필 지휘자 내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음악은 공기와 물처럼 우리에게 매우 필요합니다. 음악을 들으면 사람들의 삶의 바뀌죠. 음악이라는 불치의 바이러스를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습니다." 사이먼 래틀(Simon Rattle) 베를린 필하..
2011.11.11 -
BMW 320d - 베를린필/아바도 베토벤 감상
늘~ 일찍 출근하면 회사 주차장에 차 대 놓고 여러가지를 한다. 아침 간편식, 사과 반쪽에 미니토마토 한 개, 견과 한 줌으로 럭셔리 웰빙식을 끝내고, MBC 6시 뉴스, 손석희의 시선집중, 특히 김종배씨의 뉴스브리핑에 집중, 다음엔 약 30분 정도 음악감상 시간이다. 차를 바꾸고 나니 같은 차를 타는 친..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