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무용지물 2/16

2022. 1. 18. 22:15신문&방송기사





마스크 무용지물
폐친 글을 갈무리해서 소개.

우리가 얼마나 허황되고 조작된 것에 현혹되며 살아왔는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다!

마스크는 세균, 먼지, 공해물질, 앨러지인자 등은 막지만 바이러스는 0.1%도 막지 못한다. 착용은 자유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강제하면 안 된다.

같은 유럽에서 마스크를 실내에서도 의무화 한 적이 없는 스웨덴과 의무화한 나라들의 감염률을 비교해 보면 스웨덴이 오히려 낮은 편에 속한다. 한국은 마스크 착용에 관한 한 1등 국가인데 왜 2년이 되도록 이 모양일까? 마스크가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없다는 건 의대생들이면 모두 배우는 기초 상식이라고 한다. 바이러스성 질병에 감염된 환자가 마스크를 쓰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온 국민이 다 쓸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도 왜 계속 쓰느냐? 아무 효과도 없는 백신을 맞게 하는 거랑 같은 이유.

이건 아동용 책에 나오는 아주 상식적인 (코로나 광기에 온 나라가 휘말리기 전에 나온) 마스크에 관한 이야기. 환자가 쓰는 건 의미있지만, 온 국민이 쓰는 건 아주 희한한 짓이다.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로 부터 마스크는 무용지물이라는 말을 들은지 삼 년.

단, 환자가 마스크를 쓰는 것은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

그렇다면 왜 지금 이야기를 하느냐고?

절룸발이 세상에서는 나만 정상인이라고 절둑거리지 않으면 이상한 놈 취급을 받게되고, 이유를 설명하려고 하면 미친놈 취급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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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오경석



아직도 마스크가 비루스보다 큰 비말이나 침방울은 막아주기 때문에 써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미 작년 4월에 비루스감염은 공기전파가 주경로라는 연구 논문이 나왔다.
https://www.thelancet.com/article/S0140-6736(21)00869-2/fulltext

이미 한글기사로도 나왔고 CDC, WHO도 인정했다.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94997.html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이나 전염을 일으키는 비루스를 막는 마스크는 이 세상에 없다. 그래도 마음의 평안을 위해 쓰겠다면 안 말리겠다.

실험실 연구원들을 우습게 보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