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아노
2015. 5. 2. 02:01ㆍAn die Musik
부산 양정 '커피아노' 카페
승희와 여기 사장님 두 분 번갈아 가며 연주를....
코스타리카 따라주 핸드드립
콜롬비아 수프리모 더치
더블로 주시고.....
즉석에서 모짜르트 29번 심포니 비교감상 실행!
연주가와 애호가의 음악적 평가에 대한 토론 등....
심박동이 빨라지는 감동을 받고 있다.
멀리서 온 나를 위해....^^
부산 양정 커피아노 카페 사장과 승희의 즉석 콘서트~ 사장님 원래 전공이 피아노지만 보컬을 이렇게 완벽히! 놀랍다. 처음 받아 든 악보를 보고 완벽한 반주를 해내는 승희의 실력도 금상첨화. 지나가던 행인들 발걸음을 멈추고, 열창이 끝나자 길 밖에서 터져 나오는 박수. 감개가 무량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끝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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