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파전
2013. 10. 19. 09:55ㆍ참살이
"엄마표 파전"
어제 밭에서 뽑아온
파릇파릇한 걸로 부쳤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엔
이게 최고!
따뜻한 벽난로
장작불 옆에서...
막걸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겠지만
술을 멀리하라는 계시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참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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