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가에서 5분 거리인 민주공원에서 울창한 나무를 보다.

2008. 9. 16. 23:06축제&여행

민주공원하면 부산도심지에 있는 공원이다.

대청공원으로 출발했지만 김대중 대통령땐가 민주공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5.18민주화 운동을 기리기 위해.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예긴 그 쪽은 아니고, 울창한..밀림같은 숲과 나무를 여기에서 보게된 의외의 일을 말하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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