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충돌안전성' 향상된 이유
2007. 10. 15. 12:03ㆍ자동차
현대차가 이 ‘1급 보안구역’을 공개한 것은 최근 현대차가 중국·미국에서 부진을 거듭하면서 불거진 현대차 경쟁력에 대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 총괄사장은 “남양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연구개발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열정과 혁신을 느껴보라”고 말했다.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710/15/chosun/v184657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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