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조건 60년 만에 대전환 <상> 통상임금 확대로 임금 오르고 내년부터 쉬는 날 늘어 관련 법안 180건 국회 계류 … 경총 "생존 걱정할 상황" 중앙일보 | 김기찬 | 입력 2013.11.22 00:06 | 수정 2013.11.22 04:43 은행원 김모(33)씨의 올해 연봉은 5329만7000원이다. 그런데 내년엔 확 뛸 전망이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