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행거리 21000Km, 얼마전 부터 주행 감각이 조금씩 거칠어진다. 이럴 때 독일산 호프만이란 기계로 얼라인을 보면 매끈한 주행감각이 되살아나는 기쁨을 맛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연비에도 보탬이 되고, 승차감도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수입산 런플랫타이어를 휠 손상없이 빼고 끼울 수 있는 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