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받침-윤 선생 사진

2020. 12. 25. 19:10목공






나는 이런 분위기를 낼 자신이 없다. 윤 선생의 사진을 보면 언제나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샹송 프랑수아. 프랑스 출신인 그가 연주하는 쇼팽처럼 자신만의 몽환적 판타지. 전문가의 시각과는 무관한 나만의 템포-루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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