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포장
2015. 7. 9. 22:57ㆍ목공
나주로 보내기 위해...
애초 다음주 차에 싣고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려 했으니 하루라도 빨리 장착해서 에이징 시킨 후 시청회에서 선보이기 위해 노동을 했다. 꼬빡 세시간이 걸렸다. 스프루스가 물러 칼같은 모서리가 다칠까 완벽에 완벽을 기했다.
'목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틀 (0) | 2015.07.13 |
---|---|
명함꽂이 (0) | 2015.07.11 |
집진기 도착 (0) | 2015.07.05 |
2 Way 스프루스 인클로우저(2) (0) | 2015.07.05 |
2way 스프루스 인클로우저 (0) | 2015.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