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포장

2015. 7. 9. 22:57목공

 

 

 

 

 

 

 

 

 

 

나주로 보내기 위해...

애초 다음주 차에 싣고 음악여행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려 했으니 하루라도 빨리 장착해서 에이징 시킨 후 시청회에서 선보이기 위해 노동을 했다. 꼬빡 세시간이 걸렸다. 스프루스가 물러 칼같은 모서리가 다칠까 완벽에 완벽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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