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26. 09:28ㆍ목공
고티나는 필통 (습작)
2015-4-24
십여년 방치되어 있던 티크를
샌딩하지 않고 그대로 쓴 것이다.
뜻밖에 분위기 난다.
영락 없이 선친으로 부터 물려받은 물건 같다.
제대로 한 번 만들어봐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