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호텔 뷔페

2015. 1. 20. 05:02부모님 친척

 

 

 

 

 

 

 

 

 

나날이 먹이는 것도 힘이 드는 군!

오늘은 현대호텔 뷔페

랍스타요리도 나왔다.

맛은 분명 예전과는 비교불가!

교과서에 나온 순서대로 차근차근 정복해 나갔더니 덜 부담스럽고 좋다.

하이네켄 생맥 한 잔 곁들이니 더없이 좋구나 ㅎ

호텔을 나서서 곧바로 성남동 메가박스로 직행!

아메리칸 스나이퍼!

영화는 별로~~

부자지간 잘~들 논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