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준비-피아노 옮기기
2014. 12. 14. 18:35ㆍAn die Musik
성훈이 애들 둘과 영어 봉사선생 그리고 백동철씨 나중에 합류
피아노샵 사장님 일찍 오셔서 쉽게 완료했다. 조율까지!
마친후 급히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타임!
시간이 급한 성훈이외 일행 함께 팔우정로터리 순대국밥집 저녁 계산은 영어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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