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계몽질'하며 살아요^^

2012. 8. 24. 11:43이런저런...

우리 '계몽질'하며 살아요^^

 

우리는 남을 가르치기도 하면서 때로는 남에게 배우기도 합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즐거워지는 것이지요. 사람의 편협과 오만을 극복하고 공존 공생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이지요.

 

2012/8/23 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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