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 연설중 눈물...트윗글에 댓글 대박!

2012. 5. 2. 15:07SNS

 

 

 

  • 2012/05/01 18: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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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시장님이십니다.

  • 2012/05/01 18: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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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적으로 비정규직은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2/05/01 18:56 답글

    수정|삭제

    질투가 폭발직전입니다. 너무 자랑하지 마세욧! 저는 서울시민 아니거든요 ㅎㅎ

  • 2012/05/01 19: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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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은 서울시에서 할게 아니라 정부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서울만 대한민국은 아니쟌아요 ?

  • 2012/05/01 19:0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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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부러우신가봅니다 저도 좀 그렇습니다만 어디던 어느곳이든 저런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2012/05/01 19:04 답글

    수정|삭제

    저녁놀 투표의 힘입니다. 서울 유권자들 짱입니다! 저는 갱상도 푸하하

  • 2012/05/01 19:3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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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님 의견에 적극적인 한표---

  • 2012/05/01 19: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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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ㅠㅠ 근데 정부서 하지 않으니.. 젠장

  • 2012/05/01 19:1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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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처음처럼 시민들 입장에서 일하시고 시민들과 함께 많이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 2012/05/01 19: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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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다

  • 2012/05/01 19:05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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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글이 정치색 없는 글일까요?
    이런글은 다른 카페에서 쓰면 좋을텐데요

  • 2012/05/01 19:1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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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예기 보다도 진한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입니다.
    비정규직 가운데 우드워커 회원들 많습니다.
    뜻을 가진 사람 또한 많습니다.
    그 분들이 목공하고 싶어도 비정규직의 박봉 때문에 못합니다.
    이제 서울시 처럼 잘 풀려서 우리 우드워커가 더욱 재밌어질겁니다!!^^

  • 2012/05/01 20:0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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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박원순씨 말 한마디에 감동하는 분이 있네요 약3년전 기자회견을 하며 앞으로 정치할 생각없으며 시민운동만 한다고 거짓을 말한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말 믿을 것 없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찾을 수 있어요

  • 2012/05/01 20:0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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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도 아니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모두 전환을 못해 눈물 흘리는것을 가지고 정치색 있냐 없냐를 꼬집는것 자체가 정치색 인듯 합니다.
    자신이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함의 눈물을 흘릴수 있는 자가 곧 정치인의 자세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저 눈물이 쇼는 아니잖아요



  • 2012/05/01 20: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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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께꾼 저는 박원순이랑 동갑입니다. 학교는 1년 먼저다녔고요 지금은 회사를 명퇴해서 계약직(비정규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이라는 제도가 없으면 저는 회사에 다닐수 없습니다
    비정규직은 필요한 제도입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제도 이지요 이런 사회적 제도에는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씁니다,이 카페에서 이런하기 싫은 데 마치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하니 저도 글을 써봅니다

  • 2012/05/01 22:2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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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고리 3년전 일은 확인은 안해 봐서 잘 모르겠구요. 역으로 생각해 보죠 시민운동가가 얼마나 갑갑하면 서울시장 해보겠다 하겠습니까?? 서울시장 된 후 지금을 생각해 보세요. 3년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이사람이 하는 일이 이후에 어떻게 변하가고 어떻게 변했는지를....

  • 2012/05/01 20:24 답글

    수정|삭제

    갈고리 비정규직 제도는 필요합니다.
    비정규직 제도를 없애자는 주장 또한 아닙니다.
    물론 그 간 쌓인게 있다보니 홧김에 없애버리자고 한 것일 뿐인겁니다.
    님께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신다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2012/05/01 20:4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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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께꾼 갈고리님께 마지막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비정규직 필요한 제도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첫 직장이 비정규직이고 언제 정규직으로 바뀔지도 모르고 또한 그렇게라도 열심히 일하는데 정규직과는 대우가 다르다... 이런 일이 지금의 현실이죠?? 갈고리님은 명퇴전 직장이 비정규직이 아니고 현재 비정규직이잔아요. 그들도 명퇴전까지 정규직으로 일하고 싶을겁니다. 또한 그렇게 열심히 사시고 명퇴하신 분들께서 자식 같은 사람들 생각해 주시는게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아닐까요

  • 2012/05/01 19:0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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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2012/05/01 19:1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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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님을 잘 뽑은것 같습니다.
    아차 생각없이 적었는데 정치색이 있다는 글이 올라 왔네요.
    정치인이 비정규직을 위해 눈물을 흘렸다는 글은 처음인것 같은데....
    정치색이 있던 없던 존경스럽습니다.

  • 2012/05/01 19:0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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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지는 맑고 정직하신 분이지요...
    앞으로도 서민과 나라의미래를위해 변치않고 일해주실꺼라 믿고싶습니다....

  • 2012/05/01 19:16 답글

    수정|삭제

    사람은 변할 수가 있습니다. 믿고 무관심하면 안됩니다. 초심처럼 잘 할 수 있도록 늘 격려하고, 감시하고, 질책하는 것이 시민의 책무입니다.

  • 2012/05/01 19:1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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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이 많이 나와야 하지요...!~
    선거때만 사탕발림 하시는 분들...!
    정말 아니거든요...!~
    전 다른지역이지만,,,
    서울시장님!~ 화이팅입니다...!~~~

  • 2012/05/01 19:2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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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나누는 세상은 전 절대 반대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절대로 존중받아야 합니다.

  • 2012/05/01 19:30 답글

    수정|삭제

    목숨 걸고 동감합니다 ㅋㅋ

  • 2012/05/01 19: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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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댓글도 추천.. ㅠㅠ

  • 2012/05/01 20:3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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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이죠
    저는 의자님이 오늘 상전 책상 으로 보이네요 죄송...

  • 2012/05/01 20: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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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 예전 이런 내용의 공익광고가 있었지요.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를.

    정규직 비정규직의 차별은 갈데까지 간 정말 한심한 제도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전에는 기술직, 행정직의 차별도 장난아니었는데 저도 기술직으로 20년 근무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지금은 식당하고 있네요 ㅋㅋㅋ

    20년동안 열심히 교육받고 S/W개발하고 그러던넘이 지금은 주먹밥 싸고 있어요.

  • 2012/05/01 21: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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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일 똑같이하고 대우에 차별을 받는건 어느 부르주아의 뒤틀린 생각이었을까요?? 동감입니다.

  • 2012/05/01 22: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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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 걸고 동감합니다 ㅋㅋ(2)

  • 2012/05/01 19:3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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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규직인데...대우는 비정규직 다를바 없는데...매년 개약도 하고..무슨 서약서는 툭하면 싸인하라고 하고, 수당은 쥐뿔.. 기본급은..최저인금계산한거랑 별반 차이없고....
    비정규직 없에는데는 무조건 찬성이지만 바꾼다고 돈맛들린 인간인들께서 호락호락할가. 의문됩니다.

  • 2012/05/01 19: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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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이런 글도 추천을.. ㅠㅠ

  • 2012/05/01 19:4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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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냄새가 좀 나는것 같지요.

  • 2012/05/01 19:5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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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시작합시다^^~
    화팅!!

  • 2012/05/01 20:1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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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한표씩이지만 모이면 이런 감동을 가져옵니다. 사람냄새 납니다...

  • 2012/05/01 20:1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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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님의 눈물의 의미가 왠지 결과가 아닌 과정에 원인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슬픈현실을 바로잡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2012/05/01 20:4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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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적으로 동감하나,
    그렇지만 2만명을 거느린 수장인데 눈물을 참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서울시에 계시던 선배님이 저희회사로 왔는데 불만이 많더라구요.
    너무 말을 쉽게 한다. 민원인들앞에서 말예요.

  • 2012/05/01 21:4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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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입장에서 서울시장이 말을 너무 쉽게한다?

    국민 입장에서 공무원 너무 쉽게 산다?

    서울시장 입장에서 공무원 뭐라고 할까요?

    정치=네버엔딩스토리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저들은 절때 바뀌지 않아요

    대패질 합시다 고르지 않다고 하기전에

  • 2012/05/01 21:4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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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서울시 공무원 선배님 국민입장에서 생각할까요? 말까요? ㅎㅎ

  • 2012/05/01 21:50 답글

    수정|삭제

    동걸파파님, 시공무원에게 인기 있는 시장?
    시민에게 인기 있는 시장?
    과연 어느 편이 시장답나요?^^

  • 2012/05/01 20:5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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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대패질이나 할걸 괜스레 덧글 달고 찝찝하네여

  • 2012/05/01 21:3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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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가 쩝쩝해요? 동감하는글 올려놓으셨네요.

  • 2012/05/01 20:5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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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이사가야할듯하네요. 투표의힘!!

  • 2012/05/01 21:0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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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덧글달기가 무서운 분위기넹.^^&

    손수건 던져놓고 갑니당.^^

  • 2012/05/01 21:0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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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염장글 환영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함께 살고....

    정규직분들 힘좀 써주세요...

    서울이 그나마 행복한 이유....

    추천 꽝!!!

  • 2012/05/01 21:20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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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정말 궁금한건 시장이 정치인인가요?? 그냥 계약직공무원 아닌가요???

  • 2012/05/01 21:3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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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2012/05/01 21:53 답글

    신고

    어째건 이런 정치색 짓은글은 안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이나 tv도 신물이나서 정치기사 나오면 돌려버립니다.
    박원순씨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도 혜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12/05/01 22: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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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의견을 올리라 마라하는건 예의가 없는 겁니다
    자신의 입맛에 안맞다고 올리지말라는건 독선입니다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계약직 공무원이 근로자를 위한 마음을
    담은내용인데 정치적이라니요 아무대나 같다붙이면
    정치인가요 ....

  • 2012/05/02 12:11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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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몽 고주몽님 말씀 추천 백만 한표 ㅋㅋ
    안보면되고 걍 느낀대로 보고 생각하고
    아 저사람 생각은 저렇구나 ㅋㅋ 이게 힘든가봐요...

  • 2012/05/01 21:58 답글

    수정|삭제

    종이비행기님, 제목 보시고 관심 없으시면 들어오지 않을 자유는 있답니다.

  • 2012/05/01 22:0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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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 2012/05/02 12:1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22:15 답글

    신고

    감동입니다
    추천올립니다

    두남자의 눈물

    박원순의 눈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0703.html

    오세훈의 눈물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35&newsid=01348086596349616&DCD=A01607&OutLnkChk=Y


    밥을 더 못줘서 우는 눈물

    밥을 더 안주겠다고 우는 눈물

    ....................................................ㅠㅠ

  • 2012/05/01 22:37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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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눈물이 더 뜨거울까요???

  • 2012/05/01 23:5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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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어떤 눈물은 차가울 것 같은데요 ㅠㅠ

  • 2012/05/02 12:1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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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다 짜요... 하지만 가슴을 울리느냐... 웃느냐지요 ㅋㅋ

  • 2012/05/01 22:34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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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뽑았습니다.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경기도로 이사와서...쩝..

  • 2012/05/02 00:1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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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우리 시장님, 다같이 잘사는 그런 좋은 사회 만들어주세요.

  • 2012/05/02 00:54 답글

    신고

    한인간이 남걱정 때문에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데 정치네 뭐네 말나오는 세태라니. 좌든 우든 더좋은 세상 억울한일없는 세상 어서오길.

  • 2012/05/02 06:4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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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가 끝나면 알겠죠..

  • 2012/05/02 12:33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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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이렇게 일하시는 시장을 본 적이 없습니다...이런 상황들이 반갑지만 낮설다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 2012/05/02 14:56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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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의 눈물!

 

출처/원문 보기 : http://cafe.naver.com/wood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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