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중하고 깜찍한 공구와 쥐덧.....
2010. 8. 28. 11:24ㆍ축제&여행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베세이 가위이다.
정교함에 감탄사가 나오는 제품이다.
짤츠부르크에서 만든 초소형 쥐덧이다.
만지작거리다가 실수로 내 손가락 한 마리 잡았는데 억쑤로 아팠다.ㅎ~
햄스터 사냥용으론 최고일 것같다.
두 개 한 세트.
1미터 접자, Made in Germany.
2미터 접자, Made in Germany.
뮌스터 친구가 준 선물. 외인병 따개인데 한 세월 간 귀한 물건이다.
이 것을 동행 모두에게 선물로 줬다.
이 목공드릴 때문에 보안에 걸려 별도 포장후 봉인해서 기내 별도 보관했었다.
250년 역사의 파바-카스텔.. 콤파스.
전문 제도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치 잘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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