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어-이모저모

2010. 3. 3. 22:08축제&여행

3월 1일 아침 나리따 가든호텔 주변 풍경 

 

 

 

 

호텔앞 편의점인데 마당 주차한 차 속에는 사람들이 도시락을 먹는다던가 핸드폰이나 수첩을 들고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 흔히 눈에 띄었다.

이런 모습들은 여기 뿐만이 아니고 어딜 가나 자주 볼 수 있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폴대도 마련되어 있다.

 

 

졸업식 때입는 옷을 따로 주문해서 택배로도 배달해 주는가 보다.

 

편의점 종업원 모집 광고.

밤 열시부터 오전 6시 까지 근무에 시간당 1000엔, 12,600원이니 8시간 근무하면 하루 일당이 10만원이다.

오전 6시 부터 밤 아홉시 까지는 세 시간 근무에 3만2천원.  

 

 

편의점 이용객에 대한 주의사항 간판이다.

차량 엔진, 카스테레오, 라디오 소리, 차 문 여닫는 소리 까지 조심하란 소리다.

 

 

나리따 공항 수속 중

 

 

 

 

 

 

 

 

 

 

대한항공 기내에서 유아용 시트를 장착.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냇북으로 인터넷을 사용했다. 총 5~6시간 쯤 사용한 것 같은데 계산서에 2,100엔이다. 우리돈으로 2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