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고른다
2008. 4. 4. 10:04ㆍ오디오&AV
“10대부터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어요. 대학에 들어간 뒤 당시 PC통신에 있던 클래식 동호회에 가입해 활동하면서 공연장에 다니기 시작했죠. 운영진이 되어 수년째 회원들의 좌석을 예매하다 보니 자연히 어떤 자리가 음악을 듣기에 좋은지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소리의 반사와 파동 등을 예로 들며 ‘좋은 자리’의 이치를 설명하는 모습이 물리학도답다. 혼자 공연을 볼 때는 “앞자리보다는 뒤쪽에서 ‘소리의 섞임’을 즐긴다”는 그에게 좋은 자리를 고르는 노하우를 들어봤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700%20%20&Total_ID=309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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