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을 이렇게...
2007. 12. 26. 14:03ㆍ집짓기
나도 이런 집을 잣고싶다.
집 지을 땅 63평인데 텃밭이나 정원이 좁지만 남의 땅이라도 주변에 빈 땅이 많아 아쉬움은 없을 것 같다.
위치는 경주시 외동읍의 큰 도로가에서 500m 샛길로 들어온 곳이라 부모님께서 산보 삼아 걸어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도 있다.
주변 분위기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라 한적하고, 무엇보다도 축사라든가 공장이 없고, 들어설 수도 없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가까운 곳에 崇福寺址三層石塔이 있는데 다행히 500m를 가까스로 벗어난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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