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룡소 & 불영계곡
2007. 9. 7. 07:56ㆍ축제&여행
20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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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발원지 검룡소입니다.
석회암반을 뚫고 하루 2000여톤의 물이 솟아나온답니다.
사계절 수온이 9도를 유지한다는데 과연 발을 담그니 10초를 못견디겠더군요.
주변 분위기는 물안개와 이끼가 신비스러움을 더해줍니다.
2007. 9. 7. 07:56ㆍ축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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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발원지 검룡소입니다.
석회암반을 뚫고 하루 2000여톤의 물이 솟아나온답니다.
사계절 수온이 9도를 유지한다는데 과연 발을 담그니 10초를 못견디겠더군요.
주변 분위기는 물안개와 이끼가 신비스러움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