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나의 SNS 글에 대하여... 12/14
peikhk
2021. 12. 23. 21:15
제가 소셜미디어에 음악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지만, 동시에 정치사회에 관한 민감한 글도 음악 글 못지않게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의 글에 은근히 불편함을 표시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 중 과거의 암울했던 시기에 자신의 기득권을 잃을 각오를 하며 이런 움직임에 미미하게나마 동참했던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해본 적 없고, 관심이 없었던 일이니 몰라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족하지만 우리가 누리고 사는 것들이 자연 현상처럼 저절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법과 제도와 정치는 없다는 사실을 그들이 깨달을 기회를 갖지 못했고, 또 외면하며 잘 살아왔던 것이니 당연한 겁니다.
아리송한 정치사회 발언들이 마냥 불편할 수밖에요.
그런데, 저의 글에 은근히 불편함을 표시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 중 과거의 암울했던 시기에 자신의 기득권을 잃을 각오를 하며 이런 움직임에 미미하게나마 동참했던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해본 적 없고, 관심이 없었던 일이니 몰라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족하지만 우리가 누리고 사는 것들이 자연 현상처럼 저절로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법과 제도와 정치는 없다는 사실을 그들이 깨달을 기회를 갖지 못했고, 또 외면하며 잘 살아왔던 것이니 당연한 겁니다.
아리송한 정치사회 발언들이 마냥 불편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