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친척
민언 면회휴가!
peikhk
2015. 2. 18. 13:39
오늘 새벽에 모셔온 아들님 ㅎ
녀석 용하기도 하지,
설날 차례에 지장이 없도록 면회휴가를 받았다.
또 빵잔치 부터!
현대호텔 경주 더샵에서 빵 한 보따리~
제사음식은 언제나 잘 거들었지만 군생활하더니 제법 달라졌다. 동작이 굼뜨지 않고 재빠르다. 매순간 결정을 빨리 하고 행동에 옮기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할머니도 감탄 ㅎㅎㅎ